푹 자고 친정식구들과 용산으로 만남 시간을 정해 대구탕을 먹었다. 음식점이 별로였던 건지 나랑 맞는 음식은 아니었다.
서울 앵무새 용산점 동생들 말로는 원래 용리단길에서 유명한 카페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도 많았다.
사람도 많지 않았고 햇살까지 정말 좋았다. 앵무새 알 마들렌(레몬) : 5,300원 크림 커피 : 7,500원 마들렌은 새알 느낌, 가격은 비싼편인데 컨셉이 확실하고 맛있었다.
너무 더워서 땀을 쏟았다. 아빠의 의견에 따라 국립 중앙 박물관에 도착했다.
사람 진짜 많았다. 청계천에서 힐링하고 하루 열심히 놀았다.
사위 피곤할까 집 가서 자라는 나의 가족들 명절이라는 이유로 엄마네에서 잘 수 있다고 생각했던 내 속마음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아쉬움을 가지고 우리집으로 복귀했다.
꿀잠 자고 중단발로 확 잘라버렸다. 끝....
원문 링크 : 2024 Happy 추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