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의료원으로도 불리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2025년 3월부터 재개된다는 소식입니다. 2024년 10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선생님의 부재로 휴진 중이었던 이천병원은 지난 9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모집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없어 인력이 채워지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이 채용되어 약 5개월 만에 진료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야간진료는 현재도 평일 17시부터 24시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응급실은 운영하지만 영유아는 응급소아과 인력이 없어서 응급실 진료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 (약 처방 말고는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식) 지난 주말 아이가 고열과 구토 증세가 있어서 이천 성모 의원에서 진료를 받았었는데요.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지만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지 않을까 싶어 주말에도 진료하는 병원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왜 아이들은 병원 쉬는 날에 아플까요 모든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