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료로 운영되었던 이천 자동차 극장이 2023년 12월을 마지막으로 개점휴업 중인 상태인데, 민간위탁으로 전환되어 유료로 재개장될 예정이라고 해서 관련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자동차 극장이 유료화로 전환되는 표면적인 이유는 시설 예약하고선 이용하지 않는 이용객이 50% 이상이고, 무료로 계속 유지하기에는 최신작 상영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자동차 극장 조성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었는데 그 돈을 쓰고도 폐기하기엔 세금 낭비라는 비난을 피할 수가 없기도 하고요. 이천시가 입법 예고한 '이천자동차극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따르면, 관람료는 자동차 1대당 2만 원으로 장애인 또는 유공자의 경우 관람료의 50%가 감면된 1만 원에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가 기준 영화 티켓 가격이 15,000원인 시대에 차량 1대당 2만 원이라는 가격이 그렇게 비싼 건 아니긴 합니다만.. 시설 개선이 없는 상태에서 2만 원이라는 가격을 지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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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동차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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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자동차극장
원문 링크 : 이천 자동차 극장 유료화 전환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