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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펜션 이대로 괜찮을까?

 여름철 펜션 이대로 괜찮을까?

성수기 요금, 이대로 괜찮을까? 춘천의 한 펜션은 공휴일과 주말이 겹친 8월 둘째 주, 최대 4인 기준 1박 요금을 무려 140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같은 객실이 불과 이틀 후 평일에는 9만 9000원에 예약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격 차이는 무려 14배에 달합니다. 강릉, 속초 등 주요 관광지 펜션들도 1박 100만 원 이상은 기본이며, 호텔은 180만~220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일부 모텔도 성수기엔 1박 40만 원 안팎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비수기 대비 약 3배 이상 인상된 수준입니다. 관광객 입장에서는 명백한 '바가지요금'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 여행의 매력, 잃어버리는 중 "가성비 따지면 해외 리조트가 더 낫다", "1박에 200만 원이면 동남아에서 일주일 버틴다"라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펜션 1박 체험기 비싼 요금을 지불하고 추가요금까지.

청소부터 설거지 분리배출 아침 11시 퇴실 현실이 맞는가 싶다. 여행을 온 손님들은 밤새 술을 먹는 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