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8 이제 제주도에 남아있을 시간이 얼마 안남은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서울로 돌아가기전에 딱새우회를 한번 더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귀포올레시장에 갈 생각이다 = 오늘도 땅바닥에서 시간 버릴 예정이라는 말 버스정류장에 왔는데 며칠전 밤에 봤던 ODE 뮤직바가 건너편에 보였다 있는 동안에 저기 갈수있으려나c 협재에서 서귀포시내까지 한번에 가는 202번 버스가 있어서 버스타구 출발-! 호기롭게 딱새우회 산다고 굳이 굳이 서귀포까지 간다고 출발하긴 했는데 가는 데 두 시간이나 걸려서 엉덩이 아파서 진짜 너무 힘들었다 두 시간이나 걸려서 서귀포 도착c 돌아가는 버스 시간을 미리 알아둬야 할 것 같아서 버스 시간표 찍고 올레시장 쪽으로 갔다 올레시장으로 가는 길에 보세옷 가게들이 몇몇 개 있어서 다 들어가서 구경해 봤는데 마음에 드는 옷이 1도 안 보였다 왜케 촌스럽지..
그냥 옷 사는 거 포기하고 딱새우회랑 애기들 먹을 간식이랑 이것저것 사면서 돌아다니다 보니까 어느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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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1일차 / 서귀포올레시장 딱새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