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사칭, 손성원 도용 기관계좌 리딩방 피해 대처 인명, 회사명이 도용된 사례이며 당사자와 전혀 무관합니다. 피해자는 네이버 밴드와 메신저를 통해 투자 관련 채팅방에 초대되면서 처음 이 프로젝트를 접했습니다.
채팅방에서는 메리츠증권과 협력 중인 기관계좌 운용이라는 설명이 반복됐고, 대표 명의는 손성원이라는 이름으로 안내되었습니다. 방 안에서는 “메리츠 내부 기관 운용팀과 함께 움직이는 구조”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오갔고, 피해자는 “매니저가 메리츠 로고가 들어간 화면을 보여주면서 공식 MTS라고 설명했다”고 당시 상황을 말했습니다.
실제로 공유된 이미지에는 메리츠증권 로고가 선명하게 표시된 로그인 화면이 있었고, 기관 전용이라는 문구가 반복적으로 강조됐습니다. 이후 담당 매니저는 피해자에게 별도의 사이트 링크를 전달했습니다.
주소는 stocks.mrz-pro.com 형태였고, 접속하면 메리츠증권 MTS와 매우 유사한 화면이 나타났습니다. 회원가입 화면에는 휴대전화 번호, 비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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