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사칭, 협동프로젝트로 시작된 기관계좌 교수비서 청약 피해 인명, 회사명이 도용된 사례이며 당사자와 전혀 무관합니다. 실제 의뢰인의 피해사연 일부를 가공한 내용입니다.
처음 메시지는 우리금융그룹과 관련된 협동프로젝트 안내라는 말로 시작됐습니다. 단체 채팅방과 개인 메시지를 통해 전달된 설명에는 “기관과 공동으로 운영되는 프로젝트”라는 표현이 반복됐고, 일반 투자와는 다른 특별한 기회라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이후 교수님을 보좌하는 비서라는 사람이 등장해 보다 구체적인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실제 금융사 이름과 교수 직함이 함께 언급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신뢰가 생겼고, 협동프로젝트라는 말에 혼자 하는 투자가 아니라는 안도감도 들었습니다.
교수비서를 사칭한 인물은 기관계좌 구조를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매니저가 이런 말을 했다, 이 프로젝트는 개인 계좌가 아니라 기관계좌로 운용되고, 교수님이 직접 관여하는 방식이라 일반 투자보다 안정적이다”라고 했습니다.
계좌는 이미 개설돼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