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하라” 외친 방송 앵커, 조코비치 분노 폭발! 1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16강전에서 조코비치는 이리 레헤치카(32위·체코)를 3대 0(6-3, 6-4, 7-6(4))으로 가뿐히 제압했어요.
보통 이 정도 승리를 거두면 코트 인터뷰가 이어지는데… 그런데 이번엔 인터뷰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조코비치는 관중들에게 “감사합니다.
다음 라운드에서 뵐게요”라는 짧은 인사만 남기고 쏜살같이 코트를 빠져나갔는데요. 대체 왜 그랬을까요?
알고 보니, 대회 주관방송사 ‘채널9’의 토니 존스 앵커가 지난 16일 방송에서 조코비치를 향해 “그는 과대평가됐다”, “이미 끝장난 선수다”, 그리고 “그를 추방하라!” 등 맹비난을 쏟아냈다고 해요.
특히 ‘추방’이란 표현은 작년 코로나19 방역 위반으로 호주에서 강제 출국당한 조코비치의 과거를 다시 들추며 조롱한 거라, 충격이 더 컸다고 합니다. 조코비치의 ‘인터뷰 보이콧’…“공개 사과 없으면 No!” ️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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