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구 친정에 내려간 김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퐁드부아에 다녀왔다. 한 3년만에 왔는데, 정말 많이 변해서 넘 충격먹은 오퐁드부아.
오픈 초기때부터 갔는데, 잘 안 될 수가 없는 맛과 경치, 분위기…! 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더 잘됐을 줄이야…!
그리고 사장님이 투자를 아끼지 않구나를 깨달은 오퐁드부아. 원래는 오퐁드부아가 카페 1개만 있었는데, 티하우스, 이터리, 스테이까지 그냥 이 일대 건물들이 4개나 더 짓고, 오퐁드부아 마을을 만든 것 같았다.
오퐁드부아 빌리지 지도,,,! 과천의 마이알레가 생각나는 구조였다.
근데 마이알레보다 훨씬 더 잘지은,,,! 고퀄리티에 충격먹었다ㅎㅎ 우선 오리지널 오퐁드부아 카페부터!
오픈 초기때는 요 건물 하나였다. 앞에는 넓은 마당과 야외 테라스가 있고, 한옥 베이스로 해서 안쪽은 엄청 모던하고 세련되게 인테리어 되어있다.
빵이 진짜 정말 최고로 맛있다. 오퐁드부아 소금빵은 진짜 최고… 한번 가면 10개씩 산다ㅋㅋㅋ 오늘은 감자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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