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에서 눈물을 훔쳤던 손흥민(토트넘)이 호주를 상대로 9년 만에 설욕을 노린다. 2015년 호주 대회 당시 한국은 결승전에서 호주와 연장 접전 끝에 1-2로 무릎 꿇었다. 이제는 대표팀의 든든한 주장이 된 손흥민은 "2015년 이야기를 다시 꺼내고 싶지는 않지만 당시 마음이 상당히 아팠다.그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다.중요한 경기인 만큼 잘 회복해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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