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달(신혜선)의 엄마 미자(김미경)가, 상태(유오성)에게 참아왔던 감정을 모두 터놓는다. 아직까지도 서로를 많이 좋아하는 게 눈에 훤히 보이는데 자신의 눈치를 보며 "엄마 나 걔 좋아해도 돼?"
라고 물어오는 삼달을 보며 미자는 가슴이 찢어지듯 아려왔다. 이에 제작진은 "그동안 묵묵히 상태의 원망을 받아내며 죄인처럼 살았던 미자가 오늘(13일) 처음으로 그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게 될 예정"이라며 "작은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은 김미경과 유오성의 관록 있는 연기가 또 한 번 안방극장을 압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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