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씨년스럽다보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형용사)어원: 을씨년은 1905년 을사년에서 나온 말이다우리나라의 외교권을 일본에 빼앗긴 을사조약으로 이미 일본의 속국이 된 것이나다름없었던 당시 온 나라가 침통하고 비장한 분위기에 휩싸였다조약이 체결된 1905년 11월 17일 이후로 몹시 쓸쓸하고 어수선한 날을 맞으면그 분위기가 마치 을사년과 같다고 해서 ‘을사년스럽다’는 표현을 쓰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을씨년스럽다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어원 500가지, 2012. 1. 20., 이재운, 박숙희, 유동숙)유의어: 스산하다, 쓸쓸하다, 어수선하다, 으스스하다, 음산하다#을씨년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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