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교실'하면 어떤 게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교실 한 면을 차지하고 있던 칠판을 꼽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녹색칠판에서 전자칠판까지, 칠판의 변천사를 알아봅니다! 칠판 = 녹색은 공식!
그 시절, 칠판은 단연 녹색이었죠! 너무 익숙해서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을 텐데요.
프랑스에서 처음 고안됐다고 해요. 칠판 한구석엔 항상 주번과 떠든 사람 이름이 적혀있었죠!
수업이 끝나면 주번은 신속하게 칠판을 지우고 하얘진 지우개를 털어와야 했는데요. 때문에 학교 벽은 분필 지우개 턴 자국으로 하얗게 변했죠.
선생님들 손에는 늘 분필 가루가 묻어있었어요. 그래서 분필을 종이에 말아 사용하거나 분필홀더를 사용하기도 했답니다.
그 시절 흰색과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 4가지 분필로 대형 각도기와 삼각자를 들고 열심히 판서해 주시던 선생님이 떠오르시죠? 깔끔, 그 자체!
화이트보드 출처 : 부산시교육청 녹색칠판 이후 등장한 게 화이트보드인데요. 화이트보드의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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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0월 네번째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