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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세번째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8월 세번째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여러분의 지갑에는 몇 장의 신용카드가 있나요? 다들 2~3장씩은 있으실 텐데요.

요즘에는 물건을 사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당연시 되지만 지폐와 동전이 가득한 지갑을 들고 다녔던 때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신용카드의 변천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현금 없이도 물건을 산다고? ‘신용카드(credit card)’라는 용어는 1888년 에드워드 벨라미(Edward Bellamy)가 쓴 미국 최초의 공상과학(SF)소설 「뒤돌아보며(Looking Backward)」에서 처음 등장했어요.

“국가 기관인 출판부에는 검열을 할 권한이 없어요. 출판부는 출간 제안이 들어온 모든 책을 출판해야 하는데, 단 작가가 초판 제작비를 자신의 신용카드에서 지불한다는 조건으로 책을 찍습니다.” - 「뒤돌아보며」 150~151쪽 소설 속 미래에는 화폐가 사라지고 대신 1년 치 임금이 입금돼 있는 카드가 등장해요.

신용카드보다는 선불카드에 가까운 형태로 그려졌지만, 화폐 없는 지불수단 개념이 처음 등장했다는 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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