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우리나라 국민임을 증명하는 유일한 신분증 여권! 한 장의 종이에서 전자여권까지, 오늘은 여권의 변천사를 알아봅니다!
달랑 종이 한 장?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 집조 (이미지 출처 : 국립고궁박물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에는 ‘집조(執照)’라는 문서가 여권 역할을 했어요.
집조는 출국 자격을 증명하기 위한 문서로 한 장의 종이에 모든 정보가 담겨 있었죠. 집조 상단에는 대한제국을 상징하는 태극기가 찍혀있고, 본문에는 집조 소지자가 아무 지장 없이 국경을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이 한자, 영어, 프랑스어로 인쇄돼 있었습니다.
발급일, 인적사항, 출발지와 도착지는 수기로 작성했는데요. 여행 목적 기재란에는 장사한다는 뜻의 '흥판'과 여행을 뜻하는 '유력' 중 하나를 선택하게 돼 있었죠.
집조의 발급을 담당하는 관청인 '외부'의 도장과 발급 요청 기관의 도장이 각각 찍혀있었고, 만료일과 발급에 필요한 수수료도 함께 적혀있었답니다. 1949년, 여권 발급의 시작 ...
#
갓생
#
인왕제색도
#
일반여권
#
일월오봉도
#
전자여권
#
전자칩
#
주간일기
#
주간일기챌린지
#
집조
#
차세대전자여권
#
폴리카보네이트
#
해외여권규칙
#
유력
#
외교관여권
#
관용여권
#
금관총금관
#
기계판독여권
#
대한제국
#
변천사
#
블로그주간일기챌린지
#
빗살무늬토기
#
신라부부총금귀걸이
#
신분증
#
여권
#
여권법
#
흥판
원문 링크 : 9월 세번째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