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티지환자 테리트로닉스입니다.
블루스브레이커 오리지널과 리이슈 비교기를 작성 중 내용이 점점 길어져서… 별도로 마샬 페달의 역사에 대해 먼저 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리이슈 발매를 기념하며, 초기 역사들과 거버너 이후 등장한 3페달들, 드라이브마스터, 블루스브레이커, 슈레드마스터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좌측부터 슈레드마스터, 드라이브마스터, 블루스브레이커, 거버너. 1. 초기 60년대 60년대 초반, 마샬은 펜더 앰프를 영국에 수입하다가 5F6A 베이스맨을 베껴서 직접 팔기로 결심을 합니다.
앰프는 바로 JTM45이며, 시제품은 1962년, 판매는 1963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67년부터 마샬은 이펙터에도 손을 대기 시작합니다.
멋진 JTM45 오리지널. 출처 Reverb.com 이렇게 보면 꽤 발빠르게 움직인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당시 영국 기타씬에서는 역사 최초 페달 열풍이 불고 있었지요.
이를 본 마샬은 가만히 있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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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마샬 이펙터의 간략한 역사와 4가지 페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