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치원 잘 다녀왔어요. 늘 그렇듯 아침보단 오후가 기분이 좋아요.
하원하고 엄마랑 미용실놀이를 했어요. 엄마 목걸이도 만들어 걸어주고, 헤어롤도 말아주고 그러더니, 갑자기 가위를 들고와서는 "손님 머리 잘라 드릴께요" 라고 하네요.
엄마 진짜 머리 잘릴지도 몰라서, 말렸어요. ㅋㅋㅋ 이제 튼튼이가 손님 차례~~ 엄마가 곰손이라 이 따구로 해줬네요.
ㅋㅋㅋ 튼튼이가 아들이라 참 다행인듯요. 간식으로 초코도넛 2개 뚝딱!
방금 간식 먹었는데, 배고프다고, 굶어 죽겠다며 난리예요. 저녁은 잔치국수 먹고 싶다고 해서 후다닥 만들어주었어요.
한 그릇 뚝딱하고, 외가로 출동! 외가 가서도 간식 잔득 먹고, 집에 와서 사과 먹고 잘 먹어서 참 예뻐요.
읽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2025.2.4.화 D+1995 7세 64개월- 엄마와 미용실 놀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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