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비트에서 단 한 시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대규모 가상자산이 외부로 빠져나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초 단위로 환산하면 수천만 개 규모의 자산이 이동한 셈이어서, 보안 체계의 적절성에 관한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54분 만에 유출된 코인 규모 자료에 따르면 해킹 시도는 새벽 시간대인 오전 4시 42분부터 5시 36분까지 약 54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이 사이 외부 지갑으로 전송된 자산은 솔라나 기반 24종으로 총 1천억 개 이상입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45억 원 규모에 해당하며, 이 중 상당 부분이 업비트 이용자 자산이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특히 BONK 코인이 전체 유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신고가 늦어 논란이 커진 배경 문제는 해킹 감지 이후의 대응 속도입니다.
내부에서 비정상 출금을 인지한 이후에도 금융감독원·KISA·경찰 등 관계 기관에 대한 보고가 순차적으로 수 시간 뒤에 이루어졌습니다. 공식 공지도...
원문 링크 : 업비트 해킹 가상자산 1천억 개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