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는 1년 만에 부자가 되기로 했다니 무슨 말인가..? 2021년 나는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고,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눈뜬 시간은 전부 '주식공부'에 몰빵했다.
워낙 성격 자체가 어느 하나에 꽂히면 몰빵하는 스타일이라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고,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과 억지로 하는 것이 정말 이렇게 천지차이라는 것도 한 번 더 느꼈다. 주식은 시작한 지 3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나는 결국 한 평생 벌어도 불가능한 100억을 1년 동안 거래했다...
ㅋㅋㅋ 물론 돈을 크게 벌었을 때도, 크게 잃었을 때도 있다. 하지만 돈을 벌고 잃음을 떠나서 1년이라는 시간이 지금까지 살아온 30년보다 길게 느껴졌고, 아마 평생 느낄 만큼의 희로애락에 10배 아니 100배는 더 겪은 것 같다.
현재는 주식을 잠시 내려놓고 콘텐츠에 대한 공부에 온 힘을 다하고 있지만, 그대로 휘발시키기에는 아쉬운 1년의 경험을 생각나는 대로 써보려고 한다. [주식을 시작하게 된 스토리] 20살부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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