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삼청동 빵집 우드앤브릭 정독도서관에서 꽃구경을 한 뒤 배가 고파져서 근처 빵집을 검색해 봤어요. 가고 싶은 카페가 많았지만 이곳에 시선이 가서 들어갈 수밖에 없었어요.
창문 바로 앞에 앉은 사람들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커피와 빵을 먹고 있었는데 그게 참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창문이 다 활짝 열려있죠?
ㅎ 주말에 날씨가 진짜 좋았잖아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이렇게 창가 쪽에 앉아서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커피 한잔하면 진짜 좋겠다 싶었죠. 들어가자마자 눈을 사로잡는 빵이 있었는데 바로 소금 빵입니다!
이 빵이 제일 잘나가나?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다른 테이블도 봤는데 어떤 여자분도 이거 드시고 계시길래 저도 냅다 하나 골랐습니다. 라떼도 같이 주문했는데 테이크아웃 컵에 나오더라고요.
이게 좀 아쉬웠어요! 저는 카페 전용 잔에 라떼 하트 아트를 좋아하거든요.
나무와벽돌의 초록색 접시가 안 어울리는 듯싶었지만? 막상 사진 찍어보니 너무 귀엽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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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디저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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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앤브릭소금빵
원문 링크 : 서울 종로 삼청동 빵집 우드앤브릭 소금빵 라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