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겨울. 회사에서 #건강검진 을 받게 되었다.
회사 복지로 KMI 의학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는데, 당시 나이가 한국 나이로 30살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고민 없이 대부분 한다는 검진 항목만 선택해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위내시경은 시간이 안 맞아서 패스하고, 평소 장이 안 좋았던 나는 혹시나 장에 용종이나 다른게 있을까 싶어 수면 대장내시경을 선택했는데 남는 선택 옵션이 1개가 있어서 뭘 하지..
고민하다가 생각없이 '갑상선 초음파'를 선택 했다. 그리고 건강검진 후 결과지를 받았는데 혈압, 지질혈증, 당뇨 등등은 경계에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고..
오히려 갑상선에 결절이 관찰되니 추적관찰을 하는게 좋다고 했다. 이때 기억나는 결절의 크기는 0.7cm 이 때만 해도 뭐 큰일 있겠어 생각했고, 검색을 했을때도 갑상선에 작은 결절이나 물혹 없는 사람없다는 얘기가 많았어서 무시하고 넘어 갔던거 같다.
피곤하거나 갑상선저하나 항진과 같은 증상도 딱히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경각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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