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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VS 둘째 고민 2살 터울 남매 독박 현실육아

 외동 VS 둘째 고민 2살 터울 남매 독박 현실육아

내 나이 30살 첫째 딸아이를 낳았다. 출산에 대한 고통이 너무 컸던 관계로 "내 사전에 둘째는 절대 없어!!"

라고 생각했었으나 인간은 망각의 동물임을 증명하듯 돌이 지나자 스멀스멀 둘째에 대한 고민을 가지기 시작했다. 나는 세자매중 장녀!

K장녀로 살아온 지난 세월이 쉽지만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세자매의 장점들을 몸소 체감하고 있어 더욱이 둘째 고민을 하였다.

결국 남편의 의견 따위는 묻지 않고 둘째를 갖기로 독단결정 결정하자마자 감사히 바로 찾아와준 둘째! 딸둘맘에 대한 로망이 있었으나 아들이란 성별에 살짝 아쉬움을 뒤로한 채 큰딸아이와 27개월 차이가 나는 천사같은 아들을 맞이하였다.

일단 나의 육아환경을 설명하자면 1. 남편은 아이들이 잠들기 전 집에오는날이 거의 없음(매일 야근) 2.

친정엄마가 근거리에 거주 중이심. (가끔 급할땐 육아지원 가능) 3.

둘째아이 돌 이후부터는 맞벌이를 지속함. 시기별(둘째기준) 육아 한줄 요약!

1. 둘째 신생아 시절(첫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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