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식 한 끼 하려면 지갑 열기 무서운 시대다. 특히 삼겹살처럼 인기 많은 메뉴는 기본이 1인분 1만 원대가 넘는 경우가 다반사.
그런데 안양일번가 근처, 안양역 도보 5분 거리에 이런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삼겹살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안양역삼겹살 명소로 불리는 돈모아참삼겹이다.
위치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 138, 1층. 우리는 가족과 함께 저녁시간에 방문했다.
예전에도 몇 번 와봤던 터라 익숙한 곳이지만, 올 때마다 문 앞 가격표를 보고 한 번씩 놀란다. 삼겹살 1인분 5천원.
요즘 같은 시대에 이게 말이 되나? 싶지만, 실제로 가보면 말이 되는 집이다.
이날은 삼겹살 4인분에 된장찌개 하나, 공기밥 3개, 그리고 양념고기 1인분을 추가로 시켰다. 가격은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저렴했고, 계산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었다. 고기가 싸다고 해서 퀄리티가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안양역삼겹살 중에서도 이 집 고기는 깔끔하고 적당한 두께감으로...
원문 링크 : 안양역삼겹살 가성비 끝판왕, 돈모아참삼겹 방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