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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김기태,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버릴 수 있는 것과 버리지 못한 것

 [서평] 김기태,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버릴 수 있는 것과 버리지 못한 것

친구들과의 독서 모임 책으로 정한 김기태 작가의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책갈피 옹기종기 모인거 넘 귀엽다.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저자 김기태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4.05.15.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여러 나라에 관계됨.

또는 여러 나라에 미침. 표준국어대사전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인터내셔널'은 '여러 나라에 관계됨.

또는 여러 나라에 미침'을 뜻하는 외래어이다. 책의 제목이 수록된 단편 중에 하나인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인데, 단순히 수록된 단편의 제목이어서 책의 제목을 이렇게 정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작가는 아마도 지나온 역사와 현재 역사와의 연결, 사람 간의 연결, 국가 간의 연결, 즉 모든 것이 결국 연결되어 있다는 관계성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목차] 세상 모든 바다 롤링 선더 러브 전조등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보편 교양 로나, 우리의 별 태엽은 12와 1/2바퀴 무겁고 높은 팍스 아토미카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