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창비 선생님 북클럽 1기 활동으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스파클 저자 최현진 출판 창비 발매 2025.04.11.
문학을 읽는 이유는 내가 바라보지 못하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남들과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은 흔들리는 사람들을 다음으로 나아가게끔 만들어 준다.
《스파클》도 그렇다. 책 소개 《스파클》은 최현진 작가의 첫 청소년 소설로 제25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제18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최현진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에게 행운인 일이 누군가에게는 불운이었다는 것.
그날부터 나는 행운과 거리를 뒀다. 201쪽, 《스파클》_작가의 말 작가는 간 이식을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익명의 기증자를 생각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내가 이식을 받는다면 그는 어떤 사람일까?
어떤 상황에 놓여 있었던 것일까?’라는 질문을 하며 ‘나에게 행운인 일이 누군가에게는 불운이었다는 것’을...
원문 링크 : [서평] 최현진, 《스파클》: 흔들리며 다음으로 나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