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만철거단입니다. 바야흐로 더위와 회사 야근에 미쳐있던 2023의 어느날..
커피를 사러 가던 디자이너 둘은 어느 밈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어..?
저거다! 당장 진행시켜!
근데, 진지하게 파고들어서 가다보니 "낭만은 무엇인가?" "철거는 무엇인가?"
근데, 우리는 왜 철거회사도 아닌데 디자인 스튜디오면서 낭만과 철거를 가져왔냐! 저희끼리도 왜?
의 연속이었습니다. 왜...?????
몇달 간 점심시간을 쪼개고 쉬는날을 쪼개 회의를 거듭했습니다. 당시 회의한 스타트업의 스타트 브랜딩 ppt 일부 스타트업 주제에 건방지게 사람도 넷이고 생각하는 방향도 다르며, 작업물이 통일되는 느낌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저희가 정의한 낭만철거단은 기존의 디자인에 유쾌함을 더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낭만과 철거, 둘 다 변화를 뜻한다 생각합니다.
낭만은 감성적인 변화로철거는 물리적인 변화로 표현하는 팀입니다. 기존의 저희답게 유쾌한 모습은 유지한 채로 말이죠.
일상 속의 아이디어를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