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준비하며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은 "회사 잘 다니다가 갑자기 창업을?" 회사가 주는 안락함은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디자이너로써 회사를 다니며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늘어갔습니다. 그 두가지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예 맞습니다. 이 블로그를 이미 보시다시피 저희는 살면서 후회하고싶지 않아서 새로운 선택을 했습니다.
선택에 정답이 있을까요? 언젠가는 돈을 벌지 못한다고, 혹은 팀과 싸우게 되어서, 우리가 세상과 방향이 틀려서 그런 이유로 후회는 할 수 있지만 저희는 아직 젊고 열의가 있으니까 물론 그것만으로 일을하진 않습니다만 저도요.
시키는 일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 세상 밖에 있는데 바라만 보면서 지내기는 싫었습니다! 앞으로, 서로 디자인 방향성에 대해 박터지게 싸우고 울다가 웃다가 싸우고 뒹굴고 뭐 그렇겠다만 그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서 더 좋은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저희는 더 투닥대고 힘 내야죠 :) 모쪼록 말하는 감자같은 저희...
원문 링크 : [NMCD] 우리가 시작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