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갑자기 사이렌 소리와 함께 뒤에서 빠르게 다가오는 차량을 본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와 같은 긴급자동차입니다.
이 차량들은 단순히 급하게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상황으로 현장에 출동 중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로 위의 모든 운전자는 긴급자동차를 발견했을 때 반드시 올바른 방법으로 양보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실제 상황이 되면 “어디로 비켜야 하지?”, “신호를 지켜야 하나?”
처럼 순간적으로 판단이 어려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은 도로교통법을 기준으로 긴급자동차 양보방법을 상황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긴급자동차란 무엇인가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르면 긴급자동차는 소방차, 구급차, 혈액공급 차량, 경찰차 등으로, 사이렌과 경광등을 켜고 긴급한 용무를 수행 중인 차량을 말합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법적으로 긴급자동차에 해당하며, 이 경우 일반 차량은 반드시...
원문 링크 : 긴급자동차 양보방법 알고 있으면 생명을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