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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첫만남

 너와 나의 첫만남

2014년 3월 9일 너와 나의 첫만남. 우리가족들의 안식처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키친'에서 저녁을 먹는 와중에...

너의 이야기를 들었어... 언니는...

(누나이지만...언니라불리는나님;;;) 그 말을 듣자...... '오트 마이 갓!!!!!'

'왓???!!!!!' c 나는.....

그 전달 파리에서도 멍멍이가 무섭다며 한사코...... 파리 멍뭉이들은 내게 관심은 없지만....

나혼자 겁먹고.... 나혼자 겁에 질려하며.......

록산느에게 소리를 치며........ 기여코 반경 1km......

사이는 있어야 하는 존재라며...... 그런 나인데.....

'왓!!!!!!' 우리집에 멍뭉미라고....????

이렇게 너와의 만남을 아주 힘들게 힘들게 준비 했었지.... 너의 이름은 세리.....

세번째 막내로 태어나서 이름이 세리라는 너.... 너의 둘째 형인 두리와 엄마와 함께 마지막 인사를 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너를 보며....

나는 아주 기겁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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