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백령도 여행의 마지막편을 쓰게 되었어요. 1박2일 여행 중 제일 도파민 돌았던 콩돌해안 ㅋㅋ 렛츠고 백령도 1박2일여행 다음날 아침. 언니가 어제 시간관계상 가지 못한 콩돌해안에 가고 싶다고 했어요.
가는 길에 멋진 바닷가가 보여서 차를 세우고 구경! 즉흥적으로 이곳 저곳 들릴 수 있는게 백령도자유여행의 묘미 아니겠어요 이건 우리집 꼬맹이가 나 먹으라고 준 미역^^고마워...
콩돌해안 그리고 콩돌해변에 도착했어요! 백령도 콩돌해수욕장은 이름은 해수욕장으로 되어있는데 여기서 해수욕은 할 수 없대요.
그런데 왜.. 해수욕장?
콩돌이 뭐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막상 가보니 예뿜 ㅎㅎㅎ 바닷물도 깨끗하고~ 돌도 동글동글 예쁘고.. 민박집 사장님께서 전 날 말씀하시길 조류에 따라서 큰 돌이 위에 올라가 있기도 하고 어느 날은 작은 돌이 올라와 있기도 한대요 신기하쥬?
워낙 북한이랑 가까워서 북한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들이 있을까 열심히 눈에 불을 켜고 봤는데 이것은 중국산이었습니닿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