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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벚꽃명소 대신 장수천 봄꽃구경

 인천대공원 벚꽃명소 대신 장수천 봄꽃구경

저번주에 벚꽃 만개했다는 얘기만 듣고 결국 못가나 했어요. 다음날부터 비까지 퍼부어서 아 이거 올해 벚꽃은 끝났나 싶었는데, 인천대공원은 원래 좀 늦게 피는 편이라 혹시난 하는 마음에 다녀와봤어요.

인천대공원 벚꽃명소도 있지만 사람 없는 장수천 소개해 봅니다 :) 사실 4월이 되면 장수ic는 인천대공원 가는 차들로 엄청 막히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이 쪽에 가려면 일반도로로 운전해서 가곤 해요;;ㅎ 그래서 인천대공원 근처는 가지도 않고 바로 장수천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숨겨진 느낌 제대로쥬?

ㅎ 인천대공원 벚꽃명소 중에서도 장수천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서 사람이 많긴해도 북적이는 느낌은 덜해요! 벚꽃터널명소 장수천 장수천 쪽으로 들어가면 길은 좁은데 양 옆으로 벚나무가 촘촘하게 심겨 있어서 완전 벚꽃터널 느낌이 나요.

봄꽃구경하기도 좋고요~~ 알록달록 넘나 예쁜 장수천:) 비가 한번 쏟아져서 꽃잎이 좀 떨어지긴 했는데 오히려 바람 불 때마다 흩날리는 느낌이 더 분위기 있었어요. 꼬맹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