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자 토실이에요. 오늘은 기업의 경쟁력 중에서도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격 결정력(Pricing Power)’**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해볼까 해요.
여러분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세요? “왜 어떤 회사는 가격을 올려도 소비자가 계속 사줄까?”
“물가가 올라서 힘든데, 어떤 기업은 더 잘 버티는 것 같아…” 그 이유가 바로 **‘가격 결정력’**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가격 결정력이란 무엇일까?
가격 결정력이란 말 그대로, 기업이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을 올릴 수 있는 능력을 말해요. 더 중요한 건, 가격을 올려도 소비자가 이탈하지 않고 계속 사주는 힘이란 거예요.
그러니까 가격을 정하는 주도권이 시장이나 경쟁자가 아니라 바로 ‘그 기업’ 자신에게 있는 상태를 말하는 거예요. 가격을 올린다고요?
근데도 계속 팔려요? 이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 있어요.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애플(Apple)**이죠. 예시 1 – 애플(Ap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