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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대체 어느 나라 회사일까? 토실이가 파헤친 복잡한 지배구조 이야기

 쿠팡은 대체 어느 나라 회사일까? 토실이가 파헤친 복잡한 지배구조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꼬리를 푹신하게 흔들며 인사드리는 토실이예요.

요즘 쿠팡 로켓배송 정말 많이 이용하시죠? 토실이도 도토리 간식을 주문할 때 자주 쓰는데요, 문득 이런 궁금증이 생겼어요.

쿠팡이 과연 한국 회사일까요, 아니면 미국 회사일까요? 겉보기엔 너무나 한국적인 회사 같은데, 알고 보니 이 문제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더라고요.

오늘 토실이가 이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드릴게요. 자, 그럼 토실이의 꼬리를 따라 함께 떠나볼까요?

쿠팡의 탄생 이야기부터 시작해볼게요 먼저 쿠팡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쿠팡은 2010년 8월에 한국에서 설립됐어요.

하버드대 동창인 김범석 대표와 고재우 부사장, 윤선주 이사가 의기투합해서 만든 회사였죠. 처음에는 온라인 공동구매를 통해 할인해주는 소셜커머스로 시작했어요.

티몬, 위메프 같은 회사들과 경쟁하던 그때 그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쿠팡이 다른 경쟁사들과 달랐던 점은 계속해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