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꼬리를 흔들며 인사드리는 토실이예요.
오늘은 여러분께 특별한 이야기 하나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바로 한국 게임 산업의 한 축을 담당했던 NC소프트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아마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이름일 텐데요, 지금 NC는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이야기해 드릴게요.
추락하는 주가, 무너지는 제국 2021년만 해도 NC의 주가는 주당 100만 원을 돌파했었어요. 시가 총액도 무려 21조 원을 훌쩍 넘어섰을 정도로 정말 잘나가던 회사였죠.
그런데 2025년 9월 기준으로 주가는 19만 5천 원까지 폭락했답니다. 심지어 4월에는 13만 원대까지 떨어졌다가 조금 회복한 것이에요.
무려 80퍼센트 이상 폭락한 거죠. 시가 총액도 4조 원을 왔다 갔다 하는 수준이 되었어요.
사우디 국부 펀드도 NC에 투자하면서 2대 주주 자리에까지 올랐는데, 지금은 엄청난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