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를 눈팅중. 대 코로나 시대에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한다는 광고를 보았다.
와이프가 결혼 전부터, 좋다고 좋다고 했던 그것 그 페스티발 ! 그날 부리나케 와이프랑 노트북켜고 앉아서 예약을 했다.
캠핑도 할수 있는 예매권이 있길래, 금액은 대충 캠핑이랑 생각하면 비슷했지만, 캠핑장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고, 또 페스티벌이 중요한것이니깐 2인석을 어찌저찌 예약했다. 금액은 10만원대 그렇게 11월 6일 토요일 메인공연 이날치 선우정아 그래 가즈아!
자라섬 가깝지만, 가는데만 3시간.. ㄷ ㄷ ㄷ ... 1차로 QR체크하고 2차로 문진표 작성...
그렇게 들어가서, 내 막귀도 호강하고 왔다. 해가 지고나서 공기가 차가워져서 놀랐지만, 침낭이랑 핫팩 덕에 아주 잘 관람했다.
푸드 존도 따로 되어있어서, 그곳에서만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맥주는 밖에서만 팔아서, 사오지 않아 마시지 않았지만, 페스티벌 마치고, 잔디밭에 뻗어있는 한 아낙을 보았다. ' 안 마시길 잘했다...'
싶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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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자라섬재즈페스티벌 / p.s 막귀도 들으면 좋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