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브이로그 #7 <전업주부의 고뇌: 내가 만약 직장을 다닌다면.....텅장을 벗어날 수 있나?> 오늘은 주말이니 아이들과 외식도 해야하고 더이상 물려받을 옷도 없으니 큰 아이의 옷도 사야하고 큰 아이의 옷을 사려니 둘째가 바짓가랑이를 붙잡는다..
나는 옷 안사줘????????????? 둘째의 옷들이야 언니가 입었었던 옷들도 차고도 넘치는데...
아이들 옷 3벌 사고 외식하니 순식간에 < 25만원 >을 도둑맞은 기분이다. 갑자기 진심 무서운 느낌이 든다...
신랑이 맨날 나에게 말하던 1. 아이들의 중학교 입학전에는 빚을 모두 털어야 한다. 2.
아이들의 사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선 지금도 여윳돈을 만들어야 한다.. 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
외벌이인데 무슨 돈이 무한대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나도 나름 최소 시간으로 일한다지만 애봐주느라 오시는 어머니를 빈손에 쥐어 보내기도 그렇고 ㅠㅠ 거의 전업 주부이긴 하지만 요즘 내 마음은 실로 복잡하다. 아이들의 사교육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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