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Pro 스페이스그레이를 작년 크리스마스에 구입했으니 곧 있으면 1년이 되어 간다. 그 말인즉슨 2년 보험 애플케어플러스의 기간도 1년이 되어간다는 소리이다.
한 번이라도 아이폰을 수리할 상황이 생긴다면 애플케어플러스 보험이 있는 게 이득인데 안 깨먹을 자신도, 소중히 다룰 자신도 없던 나는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했고 아니나 다를까 아이폰 후면이 깨졌다. 그래도 나름 생각보다 쌩폰으로 사용한 오랜 기간 동안 전면 스크래치도 생각보다 적게 생겼고 후면도 최근에서야 깨졌다.
애플케어플러스는 1년간 2회, 2년간 총 4회 우발적인 손상에 대해 보장하는데 나의 애플케어플러스는 21년 12월 25일이 되면 2번의 보장이 사라질 예정이니 되도록 그전에 수리하는 게 낫겠다 생각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예약을 하기 위해 센터들을 살펴보았으나 거의 대부분의 센터들이 평일만 지원했다.
다행히 인천에도 주말에 서비스를 지원하는 곳이 있었으니 Tuva 인천 연수점 이었다. 투바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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