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떰브입니다. 저는 2013년부터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12년 차 집사입니다.
지난 12년 동안 제 모래 선택의 기준은 오로지 에버크린(MC, 멀티플, 엑스트라 스트롱)이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도 성능 하나는 확실하니까요.
그런데 최근 에버크린 가격이 너무 올랐습니다. 11.3kg 한 박스에 25,000원 가까이 되죠, 아무리 좋아도 부담이 되더군요. 그래서 과감하게 쿠팡의 탐사 벤토나이트 모래로 환승을 시도했습니다. 4개월간 총 15L 6봉지를 직접 써보고 느낀 장단점을 12년 집사의 눈으로 철저하게 비교해 드립니다. 1.
먼지 날림: 에버크린보다 낫다? (인정!)
탐사 모래의 첫인상은 동글동글한 구슬 아이스크림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웠던 건 먼지였습니다.
눈꼽 감소: 고양이 눈가에 끼던 검은 눈꼽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발바닥 청결: 화장실 다녀온 고양이 젤리가 하얗게 뜨거나 미세 먼지가 묻어 나오는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공기 질: 모래를 부을 때, ...
원문 링크 : 쿠팡 탐사 고양이 모래 벤토나이트 4개월간 사용해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