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와 현대차 아이오닉5 오너들을 괴롭혀온 'ICCU(통합충전제어장치) 결함' 논란에 마침내 현대/기아 제조사가 응답했다. 현대차그룹은 관련 부품의 보증 기간을 기존 10년/16만km에서 '15년/40만km'로 전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자신감인가, 고육지책인가" 출처: HYUNDAI MOTOR GROUP 전자 부품에 대해 '40만km'를 보증한다는 것은 사실상 차량 수명이 다할 때까지 책임지겠다는 '무제한 보증' 선언과 다름없다. ICCU는 고전압 배터리와 저전압(12V) 배터리 간 전력을 변환하는 핵심 부품이다.
그동안 잦은 과전류 손상으로 '주행 중 동력 상실' 우려를 낳았으나, 이번 조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부품 개선을 통해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제조사의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동시에 소비자 불안을 조기에 진화하려는 강력한 의지이기도 하다.
내 차도 해당될까? 대상 차종 및 확인 필수 이번 연장 조치는 EV6뿐만 아니라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