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에서 폭우로 인해 1,500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관리들이 토요일 밝혔다. 크라스노다르 지역 당국은 이번 주 이 지역을 휩쓴 폭풍과 폭우로 1400여 채의 가옥이 침수됐다고 밝혔다. 11개 정착촌 주민 10만8000여 명이 정전됐다.
지역 비상대책본부는 총 1,531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흑해 휴양도시 아나파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비상 당국은 폭우가 이틀간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흑해 건너 남쪽에 위치한 터키에는 이번 주 폭우와 홍수가 발생해 최소 44명이 숨지고 실종됐다....
폭우 이후 러시아 남부에서 1,500명 이상 대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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