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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유주은 장례식장 SNS 사진 화제... 모두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故 유주은 장례식장 SNS 사진 화제... 모두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근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배우 유주은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유가족이 공개한 유서에 따르면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고 어쩌면 내 전부였고 내 일부였지만 그 삶을 사는 게 쉽지가 않았다는 내용을 알렸고 먼저 가서 미안하다 내 마음이 살고 싶지 않다고 소리를 지른다 내가 없는 일상이 어쩌면 허전하겠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살아 달라며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고 합니다.

한편 그녀의 장례식장에서 촬영된 사진들이 SNS를 통해 공개되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영정 사진 앞에 수많은 사람들이 환하게 웃거나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장례식장이라고 보기 어려운 장면들이 포착된 것입니다.

알고보니 그들은 모두 배우 유주은의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들이었고 사진 속에서 기쁜 모습을 보인 이유는 고인이 유서에서 부탁한 내용을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결국 사진을 자세히 보면 입은 웃고 있지만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네티즌들은 '표정이 너무 슬프다ㅠㅠ' '몇분은 슬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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