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줄 알았던 이종석이 역시나 살아있었습니다. 결말까지 2회만을 앞둔 상황에서 또 다른 반전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고미호 몸에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고미호는 이빨을 닦다 칫솔에 피가 나와 놀랐습니다.
앞서 탁광연 면회때 백혈병 증상은 없느냐는 질문을 받았던 게 떠올랐고 갑자기 코피까지 흘리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고미호는 백혈병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사실 고미호는 임신을 한 것입니다. 실제로 고미호에게 나타난 증상은 임신 초기 증상과 흡사합니다.
임신 중 체내에서 호르몬의 분비량이 급증하면서 코 점막 또한 혈류량이 증가함에 따라 점막이 부드러워져 출혈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잇몸이 약해지며 양치질 중에 피가 자주 나는 것도 이와 비슷한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만회하나 백혈병이라도 탁광연이 골수 이식을 해줄 것이기 때문에 새드엔딩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빅마우스 조직원도 아닌 일개 사형수가 계속해서 고미호가 마주치고 등장하는 이유는 결국 고미호에게 골수이식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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