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이 어제(11일) 새벽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신 씨가 술에 취해 다른 사람이 소유한 차량을 운전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도로 3차선을 달리던 흰색 SUV 차량이 비상 깜빡이를 켠 채 멈춰섭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가 다가오자 다시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경찰은 차량 앞뒤를 가로막습니다.
서울 송파구 탄천2교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힌 운전자는 그룹 신화의 멤버인 가수 신혜성 씨입니다. 차 안에서 술 냄새가 나자 경찰은 신혜성 씨에게 음주 측정을 네 차례 요구했지만 모두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포 당시 신 씨의 차는 신 씨의 소유가 아니라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씨는 강남구 역삼동의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가 술에 취한 채 다른 사람의 차량을 타고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당에서 차량이 출발할 당시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체포 당시 신 씨만 탔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승객이 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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