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은 월요일, 수몰된 지하도에서 죽은 13명을 포함하여, 며칠간의 폭우로 인한 사망자 수가 40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당국이 재난 대응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장마가 절정에 달하면서 목요일부터 중부와 남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행정안전부도 전국에서 9명이 실종되고 3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도심에서는 토요일 저녁 버스를 포함한 차량 15여 대가 몇 분 만에 통로를 가득 채웠을 것으로 보이는 섬광 홍수에 갇힌 진흙 터널에서 잠수부 등 수백 명의 구조대원들이 생존자 수색을 계속했습니다.
정부는 터널에 구조대원 900여 명을 투입해 13구의 시신을 인양하는 한편 부상 치료를 받은 9명을 구조했습니다. 물에 잠긴 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는지는 즉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구조대원들은 고무보트를 이용해 들것으로 시신을 옮기고 운반한 지 하루 만인 월요일 오후 현재 터널에서 대부분의 물을 퍼내고 도보로 현장을 수색...
원문 링크 : 윤씨, 극단적인 기상 대응 부실에 경영 부실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