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선 딸, 야반도주…대한민국 중2 무서움에 속타는 가족들 ('걸환장') 개그우먼 김지선의 막내딸 김혜선이 야반도주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삿포로로 떠난 개그우먼 김지선 가족의 좌충우돌 오타루 두 번째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오타루 운하로 가는 길목, 사카이마치도리에 들어서자 김지선의 셋째 아들 성훈이 "길거리를 걷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둘째 정훈과 막내 혜선도 걷기 동참을 선언했다. 하지만 김지선은 추운 날씨 탓에 연세 많으신 친정 부모님을 걱정해 안된다고 반대하자, 셋째 성훈은 "그럼 할머니, 할아버지는 엄마, 아빠랑 계시고 우리는 따로 가겠다"고 말해 김지선의 속을 타들어 가게 했다.
결국 3남매의 합동 공격에 김지선, 김현민은 두 손 두 발을 들고 "혜선이 잘 챙겨"라는 당부와 함께 3남매만의 시간을 허락했다. 하지만 3남매의 한가로운 시간은 오래가지 못했다.
오타루 기념품 가게를 구경하던 두 오빠는 뒤늦게 막내 혜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