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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감독 “노상천 영웅담 안 되려 노력, 허성태 끝까지 악마여야[EN:인터뷰①]

 ‘미끼’ 감독 “노상천 영웅담 안 되려 노력, 허성태 끝까지 악마여야[EN:인터뷰①]

‘미끼’ 감독 “노상천 영웅담 안 되려 노력, 허성태 끝까지 악마여야[EN:인터뷰①] [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홍선 감독이 '미끼'를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둔 부분을 짚었다. 김홍선 감독은 4월 6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극본 김진욱/연출 김홍선) 파트1 종영 인터뷰에서 작품 작업 과정을 털어놨다.

'미끼'는 사상 최악의 사기 범죄를 저지르고 죽음 뒤로 숨어버린 '그 놈'을 추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7일 오후 8시 공개되는 파트2에서는 연쇄 살인 사건과 함께 수면 위로 떠오른 그 놈을 끝까지 쫓는 사람들과 서로 속고 속이는 그들 사이의 숨겨진 진실이 밝혀질 예정이다. 김홍선 감독은 "이런 류의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만족도로 따지면 아주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주어지는 작품이 있고 기획을 직접 해서 주도해 가는 작품이 있는데 '미끼'는 주도해서 작업해오던 것이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게 작업했던 것 같다. 3년 넘게 작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