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사랑을 그대 품 안에', '모래시계', '첫사랑' 등 출연작마다 흥행 신화를 쓴 주인공, 바로 배우 이승연입니다.
그녀의 독보적인 매력과 연기력은 시대를 풍미했죠. 승무원에서 미스코리아까지 이승연은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 국제선 승무원으로 활동했습니다. 199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 에 입상하며 스타로 떠오른 그녀는 항공사 규정으로 승무원 일을 그만두고 방송계에 뛰어들었죠.
연기 신고식과 톱스타 등극 미스코리아를 계기로 MBC '특종 TV연예' 리포터를 시작한 이승연..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시즌2에서 장동건의 첫사랑 역으로 연기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호텔', '모래시계'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90년대 톱스타로 자리 잡았죠. 가족 예능 속 충격 고백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에서 이승연은 가족의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어린 시절 친어머니와 헤어지고 새어머니 손에서 자란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