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이태원 클라쓰' 로 사랑받는 박서준.. 그는 방송에서 12년 연기 인생의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데뷔 전, "어디서 굴러먹다 왔어?"라는 막말과 성형 권유를 받으며 자존감이 흔들렸던 시절을 공개했죠.
외모 지적과 흔들린 자존감 오디션에서 외모, 특히 눈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았다고.. "진한 얼굴을 선호하던 시절, 밋밋한 외모가 콤플렉스였다" 며 막말에 점점 작아졌던 시간을 회상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죠. 밋밋함이 만든 기회 박서준은 자신의 '밋밋한' 외모를 강점으로 바꿨습니다.
"쌍꺼풀이나 날카로운 얼굴이 아니기에 다양한 역할을 담을 수 있다"고 재해석했죠. 이 철학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쌈, 마이웨이' 등 다채로운 캐릭터로 이어졌습니다.
야구 꿈에서 배우로 원래 야구 선수를 꿈꿨던 박서준.. 체격 좋은 동생에게 길을 양보하고 무기력한 학창 시절을 보냈죠.
중3 때 코스프레 퍼포먼스로 무대의 희열을 느끼며 배우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