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조폭 마누라2'로 데뷔한 선우선.. '내조의 여왕','백년의 유산'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뽐냈죠.
날렵한 이목구비와 시크한 매력으로 액션,코믹,멜로를 자유롭게 오가며 묵직한 조연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녀의 존재감은 늘 화면을 압도했죠.
액션 스쿨에서 만난 운명 선우선의 인생에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액션 배우이자 무술 감독인 이수민과의 만남..
정두홍이 세운 액션 스쿨에서 두 사람은 처음 마주쳤습니다. 액션과 드라마라는 공통분모로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끌렸죠.
자연스럽게 이어진 만남은 사랑으로 피어났습니다. 11살 나이 차, 사랑의 장벽 아냐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11살 나이 차로 화제였죠. 선우선은 "나이 차가 있는 줄 몰랐다.
금방 친해졌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수민 역시 "나이 차가 중요하지 않았다"며 사랑의 깊이를 확인해줬죠.
서로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습니다. 그들의 케미는 나이를 초월한 설렘으로 가득찼죠.
크리스마스 프로포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