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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삼풍백화점 붕괴 직전의 아찔한 순간? 트라우마 고백

 나영희 삼풍백화점 붕괴 직전의 아찔한 순간? 트라우마 고백

1980년 MBC 공채 12기로 데뷔한 배우 나영희.. '내조의 여왕','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 국민 드라마에서 깊은 연기로 사랑받았죠.

냉정한 카리스마와 따뜻한 매력을 겸비한 그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삼풍백화점, 붕괴 직전의 기억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사망 502명, 실종 6명, 부상 937명..

한국 현대사의 비극적 참사였죠. 나영희는 유튜브 '지금 백지연'에서 그날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딸과 함께 백화점에 있었다. 너무 더워 약속 때문에 먼저 나왔다" 붕괴 2시간 전, 그녀의 선택이 운명을 갈랐죠.

트라우마로 남은 그날 밤 목욕탕에서 딸과 시간을 보내던 중 붕괴 소식을 들은 나영희.. 그날 밤부터 "떨어지는 느낌"이 반복적으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사흘간 손에 땀이 배고, 딸의 손을 꼭 잡았던 기억..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이라며 그녀의 깊은 트라우마를 고백했습니다.

살아남은 ...